‘축산농가 결의문’
검색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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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원배의 시선]창고행 쌀, 계속 살 수는 없다
김원배 논설위원 벼, 쌀, 밥. 식물과 열매, 먹을 수 있게 된 상태를 각각 표현한다. 단어가 따로 있을 정도로 한국인에겐 특별한 존재다. 50원짜리 동전에도 벼 이삭이 들어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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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비즈스토리] 제9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서 강원도 인제읍 ‘산촌마을’ 대통령상
농림축산식품부 ‘제9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’가 지난 22일 개최됐다. 마을만들기 분야 금상을 받은 3개 마을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 [사진 농림축산식품부] 전국 2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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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제군 산촌마을, ‘행복농촌만들기’ 대통령상
전국 2440개 마을이 참여한 올해 ‘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’가 22일 열렸다. ‘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’는 지난 2014년부터 주민과 지자체 스스로가 역량을 발휘해 행복하고 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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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공주보 개방 뒤, 전기료 2만원→20만원 뛰었다” 농민 반발
충남 공주시 공주보(洑) 인근에서 농사짓는 주민들이 “공주보 개방 이후 전기료가 10배 정도 올랐다”며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. 정부의 4대강 보 해체 추진이 가져온 또 다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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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공주보 개방뒤 전기료 3만원→30만원 뛰었다" 농민들 분통 [영상]
━ "전기료 연간 2~3만원서 20~30만원으로" 충남 공주시 공주보(洑) 인근에서 농사를 짓는 주민들이 “공주보 개방 이후 전기료가 10배 정도 올랐다”며 대책 마련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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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보 없애면 농사 못 짓는다” vs “수질악화 주범 해체해야”
공주시민이 공주보사업소에 설치된 보 철거 반대 플래카드를 보고 있다. [프리랜서 김성태] 정부가 금강·영산강에 설치된 보(洑) 5개 처리 방안을 마련중인 가운데 충남 공주시 주민